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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read: 유리잔이 부딪히는 소리를 흉내내는 말

  1. #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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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유리잔이 부딪히는 소리를 흉내내는 말

    유리잔이 부딪힐 때 나는 소리를 나타내는 말(의성어)이 있을까요? 두 번째 문장의 의성어 '땡'이 종소리에 주로 쓰이는 느낌이 강해서 이상한 것 같지 않나요?

    종이 땡 땡 울렸다.
    건배를 할 때 땡(?)하고 나는 유리잔 소리가 더욱 경쾌했다.
    "Great minds discuss ideas; average minds discuss events; small minds discuss people.(Eleanor Roosevelt)

  2. #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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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Re: 유리잔이 부딪히는 소리를 흉내내는 말

    쨍 comes to my mind.

  3. #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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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Re: 유리잔이 부딪히는 소리를 흉내내는 말

    땡은 유리잔 소리라고 하기에는 조금 둔탁한 느낌이 나는군요. 주파소로치면 낮은 음역이라 해야할까요?
    유리잔에 쓰일만한 의성어는 아마 쨍, 쨍그랑, 쟁그랑, 짤그랑, 잘그랑, 짤랑, 잘랑 등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.
    건배할때는 가볍고 할경우는 쨍~ 세게 할경우 쨍그랑이 어울리지 않을까 싶군요.
    (너무 세게 건배하면 쨍그랑하고 유리잔이 깨지기도 하죠.)
    그리고 유리잔에 얼음을 넣으셨다면 건배할때 짤그랑소리도 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.

  4. #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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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Re: 유리잔이 부딪히는 소리를 흉내내는 말

    감사합니다.
    건배할 때 '쨍~' 하는 유리잔 소리가 경쾌하다.
    유리잔에 쨍그랑 얼음을 몇 개 넣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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